처음페이지로 이동
새소식     새로나온 책     도서목록     독자마당 담당자 문의메일 : 우리글 관리자
새로나온 책
도서출판 우리글

현재위치 > 새로나온 책   도서관리
도서제목 : 실미도, 꿩 우는 소리 (HIT : 5216 )
도서 안내
지은이 이생진

발행일
2011년 5월 12일

판형
125×208

ISBN
978-89-6426-034-0 04810

책값 8,000원

시집과 화첩을 들고 이 땅 구석구석 작고 외로운 섬으로 난 길을 떠나는 시인 이생진. 신작 시집 《실미도, 꿩 우는 소리》에서는 실미도뿐 아니라 그가 정성을 다해 쓰다듬고 스며들어온 수많은 섬들을 그림처럼 만날 수 있다. 바다는, 섬들은, 그 섬에서 만난 ‘그‘들은 바람처럼 불어와 시인을 부른다.
《실미도, 꿩 우는 소리》에서 시인은 50여 년에 이르는 긴 시간 동안 시 쓰는 삶을 살아오며 한결같이 그리워한 수많은 섬들과 그 섬의 ‘그 사람‘들을 불러내 안부를 묻는다.
그러다 또 시인은 ’시가 밥이 되느냐고 비웃는 세상에서/1929년에 태어나 2007년 9월 1일까지/살아서 시를 쓴 행복에/독도의 암벽을 더듬는 순간/뜨거운 맥박이 손에 잡혔다/그래서 나도 모르게 울었다’라고, ‘독도에서 마지막 시’를 쓰며 투명하게 고백한다.
지금 이 순간에도 가파도, 마라도, 아니면 우도 어디쯤… 바람에 펄럭이는 화첩 하나 옆에 두고 노래하듯 시와 섬을 걷고 있을 시인의 애틋한 마음이 이 한 권의 시집을 통해 독자들에게 전해지길 바란다.


머리말
실미도 1
실미도 2
실미도 3
실미도 4
실미도, 꿩 우는 소리
실미도 5
실미도 6
실미도 7
실미도 8
실미도 9
실미도 10
실미도 11
실미도 12
실미도 13
실미도, 날아가는 갈매
식후경
사렴도思廉島
우는 재주밖에
그때 그 사람
향일암 근처
갈매기가 일제히
언덕에 바람
가두리 양식장
해삼 한 토막
해삼 한 토막에 소주 두 잔
달밤에 폭죽을 쏘네
이 섬 저 섬
안도, 그 사람
고독이 만들어지는 과정
섬으로 가는 2박3일
바다이야기
동백아가씨
모나코
피아노 소리
숨겨둔 여인
향일암에서 해를 보는 이치
방죽포 어촌계장
소모도, 그 사람
두미도 추억
성희롱
소록도, 두 여인
섬 소식
사라진 섬들의 울음소리
바보처럼 울었다
가을 바다
바다와 구절초
손죽도
이동국 전展
손죽도 일기
바닷가
바닷가 민박집
겨울 섬
수목원 나무들
불쌍한 바다
동백꽃의 절규

겨울과 여름
가을인가 봐
생막걸리
독자를 만났다
바다로 가네
서산
아라메길
호언장담
죽음의 바다
사춘기
도깨비불
할아버지
할머니
가족
어머니
바다가 나를 보고 싶다 한다
옥녀봉
고무부
서당
호떡집
대장간
명월관
게가 가지고 있는 무기
황도黃島
황도, 달을 보는 게
간월도, 바다를 메우는 일
개심사 문 여는 소리
가의도, 그 사람
가의도 은행나무
태안 앞바다의 악몽
멋있는 여인
겨울 여자
두 여인
후기
작품연보


시인 이생진李生珍
평생을 바다와 섬으로 돌아다니며 사람의 고독과 섬의 고독을 잇는 시를 써왔다. 죽을 때까지 섬으로 떠나서 죽은 뒤에도 섬으로 남고 싶다는, 살아 있는 섬이자 섬시인이다.
시집《먼 섬에 가고 싶다》로 윤동주 문학상을, 《혼자 사는 어머니》로 상화 시인상을 받았으며《그리운 바다 성산포》로 제주도 명예도민이 되었다.
섬에서 돌아오면 인사동에서 섬을 이야기하고 시와 담론을 펴는 시낭송회를 연다.
《그리운 바다 성산포》《그리운 섬 우도에 가면》《그 사람 내게로 오네》《김삿갓, 시인아 바람아》《인사동》《반 고흐, ‘너도 미쳐라’》《서귀포 칠십리길》《우이도로 가야지》등의 시집과 시선집, 수필집 등 다수의 작품집이 있으며, 사진가 고 김영갑의 작품에 글을 쓴 《숲속의 사랑》 등 시화집이 있다.
목록보기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TOP으로이동